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지난 9일 인천시청 1층 로비에서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기념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해 한글의 위대함을 익히고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