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개통 10주년 장학사업 '통큰 기부'
인천대교 개통 10주년 장학사업 '통큰 기부'
  • 김원진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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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재단 협약…영종도 학생 위한 2000만원 장학금 기탁
소외계층 나눔행사·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등 사회공헌 앞장
▲ 지난 8일 인천대교㈜는 인천 영종도 거주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재)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대교㈜는 지난 8일 (재)인천인재육성재단에 인천 영종도 거주 학생들에게 원활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더해 영종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과 협약식 행사에는 인천대교 유인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인천대교 임직원, 인천인재육성재단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인천대교의 유인준 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인천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교는 지난 1999년 설립된 이후 2009년 10월 인천대교를 개통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고 있다. 국내 최장 대교로서 올해 개통 1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대교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사랑의 뜨개질 목도리·신생아모자 나눔 행사,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카페운영 지원 등의 나눔활동, 구호동물을 보호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학기금을 기탁받은 인천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선순환을 이끌어 낼 것이며, 재단도 이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인천 인재들이 동행하는 밝은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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