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천 중구 월미공원역에서 열린 '월미바다열차 개통일 안전운행신고식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안전운행 신고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