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알록달록한 한글 벽화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