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천 ASF 첫 의심...2마리 폐사, 10km내 14만여 두 사육
[단독]포천 ASF 첫 의심...2마리 폐사, 10km내 14만여 두 사육
  • 이광덕
  • 승인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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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비상이 걸렸다.

6일 오전 6시20분쯤 관인면의 한 농가에서 돼지 2마리가 폐사됐다는 신고가 포천시청에 접수됐다.

이 농장은 현재 1300두를 사육하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은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ASF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된다.

결과는 오후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확진 판결이 나오면 포천에서 첫 발생이자, 국내 14번째가 된다.

한편, 이 농장에서 반경 3㎞내 돼지농가는 11곳으로 2만9206두가 사육되고 있다. 10㎞내엔 52농가 11만4333두가 있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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