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호선 '송도연장선' 내년 하반기 개통[인천판 1면 종합]
송도국제도시로 인천1호선을 연결하는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선'이 2020년 말 개통을 위해 총력전을 벌입니다. 내년 상반기엔 공정을 마무리 짓고 시운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화돼지 살처분 끝내자 김포서 또 'ASF'[인천판 1면 종합]
인천 강화군 전체 돼지 4만36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인천과 경계가 맞닿은 김포시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AG 5주년…영광은 어디로[인천판 1면 종합]
2조 원을 들여 개최했던 인천아시안게임이 기억에서 잊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전 2014 프로그램'은 존폐의 기로에 섰고, 신설 경기장을 활용한 국제대회 유치도 지지부진합니다.

▲돼지열병 판정, 수원 놔두고 왜 경북까지?[경기판 1면 종합]
경기북부와 인천의 돼지열병의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시설이 가까운 수원시에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시설에 허가를 내주지 않아섭니다.

▲'4·16 생명안전공원' 2022년까지 세운다[경기판 1면 종합]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가칭 '4·16 생명안전공원'이 2022년까지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조성됩니다. 화랑유원지의 '명품문화공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노동자 혜택 없는 '버스요금 인상'[경기판 19면 사회]
경기도가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이유로 버스요금을 올렸지만, 정작 노동자에게는 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노동자들의 임금 보전요구마저 거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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