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에 축구팀 생기나
남동구에 축구팀 생기나
  • 이종만
  • 승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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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3·4부리그' 참가 신청
K3 20개 등 30팀 의사 밝혀
연말까지 팀 확정 내년 출범
대한축구협회(KFA)는 내년에 출범을 앞둔 'KFA 3, 4부리그(가칭)'에 총 30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K3리그에 참가중인 20팀은 모두 신청을 했고, 인천 남동구와 경남 진주시, 경기 의정부시를 연고로 각각 창단하는 3팀이 서류를 접수했다.

내셔널리그는 8팀 중 강릉시청을 제외한 7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KFA는 올 상반기 'KFA 3부, 4부 클럽라이센싱 규정'을 수립하고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참가신청을 받았다.

KFA 향후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통해 리그 참가 자격을 검토할 예정이다.

K3리그 관계자는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강릉시청도 구단 관계자의 참가 의지를 확인했다. 접수는 마감했지만 향후 추가 신청이 들어올 경우 별도 심의를 통해 참가 가능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FA는 2015년 12월 디비전시스템 도입 발표 이후, 약 4년간 KFA 3, 4부리그를 준비해왔다.

올해 연말까지 참가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KFA 3, 4부리그(가칭)'를 출범할 계획이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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