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국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