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장희진이 골프 여신 면모를 보였다.

배우 장희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올린 날. 달려라 하니. 날씨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말끔히 머리를 묶고 옅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짧은 치마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