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진흥위원회

[인천일보=양지아] 09월 16일 13시 20분 SUPER ACTION에서 방영 예정인 영화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다.

2015년 04월 01일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세븐’에는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총 누적관객수는 3,248,904명이었다.

역대 최강의 멤버 VS 사상 최악의 상대 팀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최문섭 기자 online0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