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로 재현하는 동인천 '부활' 낭만시장 열린다
축제로 재현하는 동인천 '부활' 낭만시장 열린다
  • 곽안나
  • 승인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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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6일 북광장…전시·먹거리 가수공연·DJ 등

과거 인천 최대 상업지역이었던 동인천역 일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인천관관공사는 다음 달 5~6일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다시찾는 동인천, 우리들의 낭만시장'이라는 주제로 동인천 낭만시장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전통시장을 테마로 한 뉴트로(New-tro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 시장 축제로 구현해 번성했던 과거를 재현하는 뉴트로 전시, 먹거리, 가수공연과 DJ 음악다방, 스윙댄스와 한복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과 시장을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거나 특별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2회 어린이 시장 그리기 대회', '어린이 벼룩시장' 등 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출신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동인천 낭만시장은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행사장 인근 주민들이 참가해 인천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인근 시장과 상가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 낭만시장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10월 12~13일)에도 지역 가수들의 소규모 공연인 '낭만시장 가을 음악회'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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