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 차칼&가족들은 ‘서울메이트’ 사상 최초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컨셉처럼 차칼 패밀리의 위시리스트를 이뤄주는 것.
이들은 세상 터프한 제주도 오프로드 투어로 제주 여행기의 막을 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잔뜩 신난 차칼 패밀리와 달리 울상을 짓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깊은 밤 낚시배를 타고 한치 잡이에 나선다.
제주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한치가 등장할지, 김준호가 “완전 월척인데”하고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일정은 사나이들끼리 떠나는 밤낚시였다.
김준호는 애월항에서 제주도 한치 낚시를 제안했다.
MC붐은 "나도 낚시를 좋아하는데 배에 불을 켜고 나가면 한치가 모여든다"고 말했다.
애월항에 도착한 김준호와 차칼, 조엘은 배에 올라 인증샷까지 찍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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