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일자리·경제 분야 2030 미래이음 비전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자리·경제 분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상섭(오른쪽)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이 미래이음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김희철(왼쪽) 인천시의회 산업경제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들의 현장발언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일자리·경제 분야 2030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