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에서 지난 6일 항소심 '당선무효형'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고 후 첫 일정을 소화하며 김현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