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폭이 좁은 이면도로는 물론 보행로 먼지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소형 청소차 10대를 도입,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9일 원곡동 다문화 거리에서 주민, 환경미화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안산 청소의 날' 행사를 하면서 소형 청소차 도입기념 시승식을 했다. /사진제공=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