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하중동 인근 나대지에 동절기 제설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는 수백포대 염화칼슘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 가람막이 날아간 채 방치돼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시흥= 사진·글 김신섭기자 sskim@incheonilbo.com
시흥시가 하중동 인근 나대지에 동절기 제설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는 수백포대 염화칼슘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 가림막이 날아간 채 방치돼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시흥= 사진·글 김신섭기자 sski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