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달 28~31일 나흘간 관내 10~13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내 유일 재난전문교육 강사인 우승엽 소장을 초빙해 도시에서 살아남기, 일상에서의 생존, 야외 생존법, 부평안전체험관 견학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으로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