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옥토끼우주센터는 추석연휴 기간인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체험행사를 주제로 한 '추석연휴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제기차기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명절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탄생 별자리 목걸이 만들기, 공룡만들기, 과학발명키트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특히 하절기 개장됐던 수영장이 8월 말부터 최대 5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가족체험 보트장으로 새롭게 변신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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