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형급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5일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링링'이 7일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