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한인차세대 대회 참가자들이 5일 인천 중구 개항장거리를 방문해 거리를 살펴보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계 한인차세대 대회'는 해외 각국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 결집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연례 행사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