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타니 료헤이 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김도현] 오타니 료헤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100mを10秒台で走るという… 圧巻の肉体を持つ男 岬ことウィングの鶴さん もう馬やん…って思う 노사이드 게임 한국에서도 방송한다네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오타니 료헤이의 팬들은 “최고!최고!최고”, “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타니 료헤이와 소통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