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들이 앞자리가 3자리(기존 2자리)인 신규 자동차 번호판을 검수하고 있다. 신규 번호판 도입은 오는 9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