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후원금 200만원(협회 100만원, ㈜창보종합건설 100만원)을 해성보육원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맹진호 회장은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고 꿈과 희망이 함게 자랄 수 있도록 주택건설협회는 매년 후원금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