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지난 17일 인천시 계양구 한 영화관에서 다문화가정 20가족을 초청해 영화 관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서포터스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밌는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도 함께하면서 문화여행 시간을 제공했다.
봉사단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활동 지원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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