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마음이야기는 지난 24일 인천시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2019 인천시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우동 한 그릇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관객 250여 명이 참석해 연극을 관람했다.
극단 마음이야기가 제 3회 시민연극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작품 '우동 한 그릇'은 연극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결합시킨 문화콘서트 공연이다.
/디지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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