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그레이네상스를 꿈꾸는 시니어들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액티브시니어 축제는 공연·예술장르(클래식음악, 밴드, 댄스, 국악 등 분야)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50~60대 중·장년을 위한 문화의 장으로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를 꿈꾸는 이들이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하고 경연하는 전국 단위의 유일한 행사입니다

공연은 '대부도 솔내음 색소폰 동아리', '춤누리 무용단', '메아리 합창단', '나래울 하모니카 앙상블', '한국 하와이안 훌라 협회', '굿모닝 합창단', '해우리 예술단', '예린 앙상블', '가든파이브', '깍쟁이 밴드' 순서로 진행으며 해당 팀들은 오랫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내며 진지하게 경연에 임했습니다.

그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