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 마당 화면 캡처

[인천일보=김도현] 20일 오전 KBS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가수 남진과 배우 김성환이 출연하여 40년 지기 우정을 보여줬다.

개그맨 김학래는 “남진 선생님은 정말 스타신데 격이 없으시다”고 말했다.

김성환은 "형님과 다섯살 차이가 나는데 형, 동생으로는 아주 찰떡 궁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