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린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설희' 영웅공연은 오늘 한번 남았다고 합니다 오늘로써 이 아이는 . .볼수없..”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린지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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