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화군지회(지회장 정태기)는 22일 이웃돕기 성금 334만3000원을 강화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태기 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이웃을 돕는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