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지난 19일 여진구가 인스타그램에 “나무를 심겠습니다. 나보다 더 오래 살아갈 나무를 심겠습니다. 다음 생에 당신이 이 나무를 만날 수 있게, 매일 아침 당신을 기억하며 물을 주겠습니다. 매일 밤엔 달빛을 물들이며 옆에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두고 갈 땐 두려워하지 마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구찬성씨 감뎡”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여진구의 인스타그램은 여진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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