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SNS

[인천일보=김도현] 최유화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최유화는 이동 중 도시락을 보며 만조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 하세요”, “화이팅하자”, “오늘도 화이팅”, “넘 예뻐요 잘 보고있습니당”, “오왓혜령쌤&유화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