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예타 통과 즉시 후속조치"[인천판 1면 종합]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후속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확보해놓은 예산을 통해 민자적격성조사 등을 신속하게 진행한단 계획입니다.

▲연수e음 누적결제액 '1천억 원 돌파'[인천판 1면 종합]
인천 연수구 지역 전자화폐인 연수e음이 발행 49일 만에 누적 결제액 1천억 원에 도달했습니다. 연수구는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연수e음 누적 결제액이 1천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2023년 '드론택시' 뜬다[인천판 7면 항만·공항]
인천공항에서 과천까지 17분 만에 주파하는 드론 택시가 2023년 시범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교통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경기도, 장기 공공임대주택 확충에 '속도'[경기판 1면 종합]
경기도가 분양가 상한제의 대안으로 꼽은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낼 전망입니다. '장기임대 우선' 중심의 공공임대주택 정책이 근본적인 부동산 투기를 막는 대책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원 아파트 '외벽균열' 원인 구조물 철거[경기판 1면 종합]
수원시 권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균열로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수원시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된 정화조 환기구조물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얼굴 공개하나[경기판 19면 사회]
'한강 토막사건' 피의자 39살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2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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