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사브리나 카펜터 인스타그램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사브리나 카펜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사브리나 카펜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okyo dont worry i found all your hi chews and i’m keeping them SAF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4일에도 사브리나 카펜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