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성훈이 출연했다.
성훈은 한달동안 임시 보호하던 양희를 결국 입양했다.
한달 만에 입양한다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정이 많이 들었던 성훈은 자신이 입양하기로 결정한 것.
입양자 역시 더 건강한 아이를 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연은 “저런 사람이 어딨냐. 없다”라고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가 탈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집에서 섞은 탈색약을 머리에 순서없이 치덕치덕 발라 경악을 자아냈다.
마치 석고상 같은 비주얼이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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