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토 촬영하구 자기전에 스파링 한시간 압구정팀매드 선수부는 밤 열두시반에 마칩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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