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서구 당하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공촌수계 수돗물 피해 보상 접수처를 찾은 시민들이 수돗물 적수 피해 접수를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