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예타 결과 '이르면 이번 주'[인천판 7면 부동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전망입니다. 노선이 확정되면 아래로는 수원과 분당선까지, 위로는 서울을 지나 남양주까지 이어집니다.

▲인천시 추경 947억 원...사상 첫 '11조 원'[인천판 1면 종합]
인천시가 947억 원 증액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 들어 세 번째인 이번 추경안이 반영되면 인천시 총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11조원 시대'를 맞게 됩니다. 

▲철도·항만 노선전쟁…인천시 '한 발만 장전'[인천판 1면 종합]
전국 지자체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전국항만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정부 설득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제2공항철엔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은 공감대 형성이 안 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전범기업' 투자·구매 금지법 추진[경기판 1면 종합]
일본 전범기업의 제품을 공공기관이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공기업 자금을 전범기업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이 추진됩니다. 경기도의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 2건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경기도민 2층버스 만족도 '75점'[경기판 1면 종합]
경기도가 광역버스의 승객과밀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입한 2층버스에 대해 이용자들은 '대체로 만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좌석은 여전히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산도시공사 '채용비리' 수사 착수[경기판 19면 사회]
간부 직원들의 채용비리 등으로 파문이 일었던 안산도시공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안산도시공사의 직원 채용과 운영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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