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는 지난 16일 세종의 얼이 깃든 여주 119모범공무원으로 여주119구급대 소방사 김아연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아연 소방사는 여주119구급대에서 근무하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열정을 가지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급한 여주시민을 살리는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특유의 여성 친화력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여주소방서는 모범직원을 발굴해 표창장 수여, 2일 포상휴가, 각종 포상·심사시 가산점 부여 등 특전을 줌으로써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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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되고 힘들더라도 고귀한생명 살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여주구급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