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폭염에 대응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옥정신도시와 고읍지구·덕정지구·백석읍·광적면·국도 3호선 등 인구 밀집 지역이 주 대상이다. 


 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더위 쉼터 점검과 살수 작업을 적극 실시하는 등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