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시 구운동 살인사건 용의자 A씨(30)가 수원서부경찰서에서 조사중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한 원룸에서 수원시 산하 연구원 B씨(45)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14일 오후 수원시 구운동 살인사건 용의자 A씨(30)가 수원서부경찰서에서 조사중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한 원룸에서 수원시 산하 연구원 B씨(45)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