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흥천문화복지센터가 이달 5~14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학생은 "엄마랑 쿠키를 만들어서 재미 있었다"며 "내가 만든 쿠키를 받은 엄마가 좋아하시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