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는 여주119구조대에서 여주·이천경찰서 타격대 23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이천경찰서 타격대원들이 각종 재난재해 유형에 사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효율적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수난구조 장비소개 △드론 운영 방법 소개 △재난별 인명구조 교육 △구명조끼의 착용법 △구명환 투척실습 △익수자 초기 응급 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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