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이 '친구와 떠나는 水상한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은 8일부터 이틀간 삼성교통박물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직업·수상 안전 교육을 체험했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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