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 등에 마련된 '건설 오아시아' 쉼터에서 항만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용범 인천항만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항만 건설현장 10곳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