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은 트레이드 마크인 60초 비트랩 심사, 이른 바 '불구덩이' 라운드가 펼쳐졌다.
윤훼이는 가사 실수 후 "한번 만 더"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0초 안에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고 연이어 실수한 그는 당연히 탈락을 예상했다.
펀치넬로는 심사를 받던 중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했다.
가수 매드클라운은 "가사 실수 뒤의 제스처까지 멋있었다"며 펀치넬로를 칭찬했고, 이날 펀치넬로는 심사에 합격했다.
스윙시는 "우와 나 충격, 소름, 지금까지 총 3번 돋았다. 진짜 좋다"고 극찬했다.
"보이콜드가 뭔 이야기하나 했는데 모기 얘기 하는데 완전 꽂힌다"고 덧붙였다.
비와이는 "초등학생도 듣게 하는 힘이 있다"고 칭찬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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