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역사 사죄 촉구 및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