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만든 노래 뽐내는 꼬마작곡가들
고사리 손으로 만든 노래 뽐내는 꼬마작곡가들
  • 여승철
  • 승인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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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꼬마작곡가 결과 발표회에서 이규언 어린이의 곡을 연주하는 관현악단. /사진제공=연수문화원

인천연수문화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1기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

가족반을 수강한 9팀 19명의 어린이와 아동반을 수강한 15명의 어린이들이 몇 달간의 수업을 통해 스스로 작곡해낸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곡들은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감정들로 만들어진 곡들이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꼬마작곡가들이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진정성이 담긴 꼬마작곡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사랑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은 8월10일부터 11월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원 홈페이지(www.yeonsu.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032-821-6229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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