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서한리 일원에서 강화소방서 소속 소방차들이 가뭄 해갈을 위해 물을 방수하고 있다. 강화소방서는 서한리 일대 66만㎡(20여만평)가 가뭄으로 벼 잎끝마름 및 고사가 발생한 만큼 해갈 시까지 방수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