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문을 연 인천 중구 1883개항살롱에서 관계자들이 개항장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살롱은 2층 주택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개항장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해 주민·관광객·전문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