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항만공사는 골든하버건설 투자자 유치에 애를 먹고있는데 원인을 추정해보자.
지금 계획상 이곳을 소도권제2외곽순환도로 및 IC가 건설 예정에 있어 수많은 차량들이 지나가고 진출입이 예정되어있어 골든하버시설인 리조트, 호텔, 카지노등 휴양시설 건립에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여기다 화물차 주차장을 또다시 건설해서 주변이 온갖 화물차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을것으로 예정되면 항만공사의 골든하버 외자유치는 더욱더 물건너 갈 것이다.
항만공사를 떠나서 정부 인천시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도대체 인천시 담당공무원들은 생각이 있는것인지 궁금하다.
2만여세대의 주택가 바로앞에 화물차주차장을 건립 제2의 남항 항운 아파트처럼 만들것인가에 댛여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처음 도시계획수립 당시 화물차주차장을 계획하고, 주변 녹지 및 근린시설부지를 아파트로 건설할 수있는 부지로 용도변경을 진행해서 토지를 매각 인천시 빛을 갚아 나갔으며, 주변 환경이 바뀌었으면 기존 계획도 재검토 하여야 하오나 계속해서 화물차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고하니 말문이 막히며 참으로 울분이 잃어난다.
인천시는 주거지역 화물차 주차로 빠른시일내에 주차장을 건립해야된다면 항만공사에서 현재 임대를 진행하고있는 비주거지역 아암물류1단지등에 조성하고 현재 예정부지는 골든하머와 연결 다른 수익사업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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